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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빙그레공익재단] 빙그레공익재단,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작성일 2026-08-13

빙그레공익재단,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 2026년도부터 장학 대상 확대,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후손까지 지원

- 2018년부터 9년 간 독립유공자 후손 509명에게 총 72천만원 전달


▶2026 장학금 전달식 행사 스케치 영상 보러가기◀


빙그레공익재단(이사장 정수용)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고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으며, 94명의 장학생에게 1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장학금을 수여받은 대표 학생 2인의 소감 발표와 함께 참석한 모든 후손들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미있는 시간이 지속됐다.


빙그레공익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부터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년간 509명에게 7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장학 사업 규모를 연간 6천만원에서 1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올해는 장학 대상을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후손까지로 확대하여 보훈의 가치를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더욱 힘을 싣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1 2, 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빙그레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되었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대한 오랜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부회장,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 사업의 확대도 이의 일환이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국가유공자 후손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보훈가족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우리 재단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